진실 혹은 거짓! 가을엔 카메라가 잘 팔린다? 당신의 생각은?!🧐
가을하면 떠오르는 단어, 무엇이 있나요? 천고마비, 독서의 계절, 단풍 놀이 등 다양할텐데요. 이용객의 관심사, 즉! 가을 맞이 쇼핑 패턴을 수치로 표현한 모 소셜 커머스 쇼핑 플랫폼의 가을 관련 상품 판매율 데이터가 인상적입니다.
가을 대표 패션 아이템인 니트, 가디건 매출이 전년도 대비 각각 43%, 82% 증가했고, 등산가방, 바람막이, 선글라스 등의 아웃도어 아이템의 매출이 약 30%, 선글라스 매출은 심지어 168% 증가했다고 합니다. 😲WoW!
이와 더불어 인상적인 데이터가 바로 카메라와 삼각대의 매출입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2배(167%)이상 증가했고, 이와 관련해 휴대폰과 무선으로 연결해 사진을 촬영하는 블루투스 삼각대의 매출도 72% 급증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가을은 나들이의 계절이고, 추억을 기록하는 일도 많아졌다는 의미겠지요.
예전엔 관광 명소마다 사진을 찍어주는 작가님이 한 분 씩은 계셨죠. 소정의 금액을 지불하고 사진을 찍으면, 언제 여행을 다녀왔나 잊을 때 즈음, 편지나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1인 1카메라 시대인 지금은 각자의 휴대 전화와 카메라로 사진을 찍다보니 이젠 보기 힘들어진 풍경이죠. 서로 사진을 찍어달라 부탁하던 시절도 이젠 옛날 일 같습니다.
이렇듯 시대가 변하면 추억을 기록하는 방법도, 그 추억도 달라집니다. 아무렴 어떻습니까. 수단이나 방법이야 변한다 해도, 우리의 추억은 여전히 그곳에 머물러 있는 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