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E W S L E T T E R 원주영상미디어센터 |
리오넬 메시가 지난 12월 19일 프랑스를 꺾고 카타르월드컵에서 우승한 기쁨을 동료, 팬들과 함께 만끽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
[2022년, 우리 모두 유종의 미를 위해! 라스트 댄스!💃]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막을 내렸습니다. 팀 우승 컵은 몇 개 씩 되지만 월드컵 우승 컵만은 없다던 메시가 과연 은퇴 전 월드컵 우승 컵을 거머쥘 수 있을지 화제였는데요. 기어이 그는 해냈습니다. 프랑스와의 승부차기 접전 끝에 승리를 쟁취했죠.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을 두고 많은 언론 매체에서 '라스트 댄스'라는 문구를 인용했습니다.
'라스트 댄스'라고 하면 영화에서 보면 무도회가 끝나기 전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마지막 춤을 제안할지 말지 고민하던 주인공의 모습이 떠오르는데요.
용기를 내어 고백하고, 마음에 드는 이와 마지막 춤을 추는 것. 즉, 마지막 기회를 쟁취하는 것을 '라스트 댄스'라고 표현합니다.
'라스트 댄스'라는 말을 우리 말로 표현해본다면 어떤 말이 어울릴까요? 저는 '유종의 미'가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마무리를 잘 하는 것으로 또 하나의 결실을 맺는 것을 말하는 유종의 미. 2022년이 저무는 지금 가장 필요한 말인 것 같아요.
여러분의 2022년은 어떤가요? 2022년이 시작할 때 설정했던 목표들을 다 이루었나요? 혹은 다 이루지 못하거나, 단 하나도 이루지 못했을 수도 있죠.
그렇다고 한들 괜찮습니다. 사실 무언가를 꼭 해낼 필요는 없죠.
왜 내가 해내지 못했는지 되돌아보며 어떻게 하면 다음엔 해낼 수 있을지 생각을 정리하며 마무리하는 것. 그것 또한 결실이고 성과이기 때문입니다.
종이 한 장, 펜 하나를 준비해보세요. 그리고 2022년의 목표였던 일과 해냈는지, 해내지 못했다면 그 이유를 적어보며 마무리해보세요. 여러분의 라스트 댄스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
모두님들 모두 모엿! 2022년 마지막을 센터와 함께! 사진으로 보는 <2022 모두모엿데이> 이야기 |
12월 20일(화) 1일차 온라인 특강 [매력적인 콘텐츠 기획의 비밀] |
12월 20일(화) 1일차 온라인 특강 [매력적인 콘텐츠 기획의 비밀] |
12월 21일(수) 2일차 모두 섹션 1 [올해의 지역 영화 상영 & GV] |
2022 모두모엿데이 전시 [가벼운 아카이빙북 클럽] 전시 서문 |
12월 22일(목) 2일차 배리어프리 섹션 2 영화 <감쪽같은 그녀> 배리어프리 버젼 상영 |
12월 22일(목) 3일차 모두 섹션 2 [올해의 지역 영화 상영 & GV] |
12월 22일(목) 모두인 & 원주 영상인의 밤 [올해의 인물 시상식] |
12월 22일(목) 모두인 & 원주 영상인의 밤 [올해의 인물 시상식] |
지난 12월 20일(화)부터 22일(목)까지, 센터는 한 해를 정리하는 연말 상영회 <2022 모두모엿데이>를 개최했습니다. 20일(화), 메타버스 플랫폼 ZEP in 원주영상미디어센터에서 미션캠프 김경희 편집장 님과 함께했던 '매력적인 콘텐츠 기획의 비밀' 온라인 특강을 시작으로 <2022 모두모엿데이>가 본격적으로 출발했는데요.
이틑날부터는 커뮤니티 워크숍과 교육 과정을 통해 생산된 결과물, 그리고 2022년 센터와 함께한 분들의 모습을 곳곳에 전시해 센터를 방문했던 분들께서 자유롭게 보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원주영상미디어센터와 대구영상미디어센터, 미디어센터 내일에서 제작한 배리어프리 자막 제작 영화와 배리어프리 음성 해설 및 자막 제작 영화를 상영했던 [배리어프리 섹션 1].
올해의 지역 영화를 상영하고, 지역 관객과 감독을 연결하는 '관객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한 [모두섹션 1 & 2]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제작, 영화 <감쪽같은 그녀> 배리어프리 버젼을 상영했던 [배리어프리 섹션 2].
미디어나무와 함께한 '모두인 & 원주 영상인의 밤' [올해의 인물 시상식] 까지.
지난 3일 동안 센터는 2022년 한 해 동안 함께한 분들과 소감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해를 잘 마무리한 만큼, 이제 다가올 2023년엔 어떤 모습으로, 어떤 분들과 센터에서 또 만나게 될지 더욱 기대됩니다.
2023년, 센터는 더욱 열심히 여러분과 함께 달려갈 것을 약속드리며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본 행사의 [배리어프리 섹션] 상영은 (사)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아카데미극장에서 만나는 '시네마스코프' 영화, 아카데미상영회 [씨네마스코-프 展] 그 후 |
해리포터 속 열차를 재현해 놓은 아카데미극장의 정원 |
영화 <넘버 3> 상영을 준비하는 필름클래스 수강생들 |
필름 상영을 앞두고 있는 오래된 영사기와 스크린 |
지난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아카데미극장에서는 [씨네마스코-프 展]이 열렸습니다.
'시네마스코프'란 프랑스의 앙리 클레티앙이 발명한 최초의 대형화면 영화제작 방식으로 스크린에 투사되는 화면비가 1:2.35의 와이드스크린 방식으로, 표준규격필름 비율에 비해 가로가 더 긴 화면 방식의 영화를 말합니다.
아카데미극장에서 상영회가 많이 열렸지만, 이번 상영회가 더욱 특별했던 이유는 첫 번째로 아카데미극장의 스크린 비율을 더욱 만끽할 수 있는 '시네마스코프' 비율의 영화들을 선보였기 때문일 거에요.
두 번째로는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상영회였다는 점입니다. 영화 <넘버 3>와 <타짜>, <탑건>의 추억을 갖고 있는 30-50대 세대는 물론 <러브레터>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라라랜드>를 기억하고 최근의 <탑건: 매버릭>까지 멀티플렉스에서 즐겨본 10-30대 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세대를 불문하고 아카데미극장을 찾아 주신 덕분에 아카데미극장은 또 한 번 반짝반짝 빛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끝나고도 전국 곳곳에서 상영회가 계속되는지, 혹은 또 열릴 예정인지, 아카데미극장을 방문할 수 있는지 문의가 많았는데요. 그만큼 아카데미극장과 같은 오래된 단관 극장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는 것이겠죠.
만약 아직 아카데미극장을 보지 못했거나, 아카데미극장에서 어떤 행사와 활동을 해왔는지 궁금하다면!
👇아래의 버튼을 클릭해 '안녕 아카데미' 인스타그램을 방문해보세요.👇 아카데미극장의 현재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주최 강원도 원주시 주관 원주영상미디어센터 사회적협동조합 모두 |
(재)다음세대재단과 함께한 '체인지온@원주영상미디어센터' [내 일에서 나를 찾다: 소프트 스킬 편] 후기를 전합니다. |
지난 16일(금)부터 시작된 체인지온@원주영상미디어센터 모두의 <내 일에서 나를 찾다: 소프트 스킬 편>! 벌써 1, 2주차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개인과 조직의 관점에서 나를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서동재 컨설턴트 님과 함께 'KAI 테스트'를 통해 직무 스타일을 파악하고, 내가 어떤 유형인지 들여다보는 것으로 1주차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 다른 경력을 가진 참여자들이 함께 모여 평소 자신의 삶을 공유하며 나와 내 주변을 돌아보는 경험을 나눴습니다.
KAI 테스트에서 나온 결과대로 유형에 맞춰서 팀을 나눠 '종이비행기 오래 날리기'를 진행했는데요. 각자의 유형대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에서
내가 어떤 스타일로 일을 처리하는지 깨닫게 되고, 스스로 깨닫지 못하던 평소의 말투와 행동을 분석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2주차에서는 '변화를 만드는 습관 만들기'와 '신뢰를 형성하는 대화하기'를 주제로 참여자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꾸준한 습관을 만드는 데 필요한 6개 요소를 분석하며 우리들이 왜 습관을 만들기 어려운지,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사전에 설정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습관을 지키지 못하는 것이 개인의 의지의 문제가 아닌 나와 맞지 않게 설계되었기 때문이라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작은 습관부터 부담을 가지지 않고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과 나와 어울리는 습관 요소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새해에는 어떤 습관을 가져볼지 이야기 나누며, 습관을 지키기 위해 어떤 설정을 할지도 서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개인과 조직의 현 상황을 파악하고 나와 조직이 함께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서로 도움을 주고 다른 관점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오는 29일(목), 체인지온@원주영상미디어센터 모두의 <내 일에서 나를 찾다: 소프트 스킬 편>은 마지막 3주차 프로그램을 앞두고 있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1, 2주차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찾은 소프트 스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볼텐데요. 과연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갈지 벌써부터 무척 기대됩니다. 내 '일'에서 나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마무리해볼게요!😉 |
[ChangeON@원주영상미디어센터 모두]는 미디어를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고,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이끄는데 필요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생각과 정보를 나누기 위해 운영됩니다. 다음세대재단의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ChangeON>에서는 [ChangeON@원주영상미디어센터]에 대한 전반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지만 개별적인 [ChangeON@원주영상미디어센터 모두]는 자체적으로 기획 및 진행됩니다. |
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함께한 영화 <장애인, 미디어, 교육> 제5회 미디어창작콘테스트 [우리동네 ESG 이야기] 대상 수상! |
올 여름 내내 구슬땀을 흘리며 영화제작 단체 '어깨너머'와 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회원분들이 함께 만든 단편 영화 <장애인, 미디어, 교육>이 제5회 미디어창작콘테스트 [우리동네 ESG 이야기]에서 대망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센터와 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함께 영화제작 수업을 진행해온지도 7년째인데요. 그중에서도 올해 만든 영화가 특별한 이유는 기획부터 시나리오 작성, 연기, 연출, 스태프 롤까지 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회원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교육 담당자들과 어깨너머 분들의 밤샘 토론과 수업 준비까지 더해졌다죠.😭)
피땀어린 노력이 있었기에 그 결과가 수상까지 이어진 것 같습니다. 이번 수상 소식에 힘입어 내년에도 좋은 교육, 좋은 영화를 만들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더욱 가열차게 달려가보겠습니다!👍 |
2022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 원주&강릉영상미디어센터 협력 팩트체크 교육 [팩트체크 6일 완성] 종강 소식을 전합니다! |
지난 12월 5일(월)부터 12일(월)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평일 엿새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진행된 [팩트체크 6일 완성].
연강으로 진행된 수업인만큼 쉽지 않은 과정이었을텐데도 수강생분들게서는 수업 중간 중간 padlet으로 의견도 주고 받으며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해주셨어요. 덕분에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을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세심하게 지도해주신 강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높은 출석률로 수업에 참여해주신 수강생분들의 올바른 미디어 라이프를 즐기시길 센터에서도 적극 응원하겠습니다!🙌 |
본 교육은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했습니다. |
'먼슬리 시네클럽 시즌 3' 12월 이야기 같은 사이즈, 다른 크기의 마음에 대해 말하다 |
월 1회, 모두극장에서 개봉한 독립예술영화 상영작을 관람한 후 멘토와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먼슬리 시네클럽 시즌 3'
지난 15일(목), 모두극장에서는 영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를 관람하고 멘토와 관객분들이 참여하는 '먼슬리 시네클럽 시즌 3'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렬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인 만큼 두 주인공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을 적어 보고, 영화 키워드로 퍼즐을 만들어 참여자가 원하는 키워드를 선택한 후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분명 같은 영화를 보았는데도 각기 다른 관점과 생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영화를 더 깊게 향유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영화를 본 그 순간 재밌고 흥미로운 것도 좋죠.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난 뒤에도 기억나는 영화가 더 오래 마음에 남는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먼슬리 시네클럽 시즌 3'는 영화를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랍니다.
먼슬리 시네클럽 시즌 3에 함께 하고 싶다면 모두극장의 소식에 주목해주세요!
👇아래의 버튼을 클릭하시면 '모두극장'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할 수 있답니다!👇 |
배리어프리 커뮤니티 [너머], 첫 배리어프리 지도 <원주를 원할 지도>를 완성하다! |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배리어프리 커뮤니티 너머의 지도 제작은 말 그대로 '도전'이었습니다.
배리어프리 지도 제작 워크숍과 필드 리서치, 목업 지도 제작을 거쳐 너머만의 첫 배리어프리 지도 <원주를 원할 지도>를 만드는 과정은 정말 쉽지 않았는데요.
제목을 정하는 일부터 어떤 용지에 인쇄할지, 어떤 건물을 지도에 수록할지, 어떻게 그림을 그려 지도를 만들지 등등. 결정해야 할 것들이 정말 많았기 때문입니다.
멤버들 중 몇몇은 건물과 간판을 그렸고, 그 옆에서 또 다른 멤버는 나무와 자동차를 그릴 때, 맞은 편에서 또 몇몇은 길을 그렸고 또 원주 8경을 그렸습니다.
그렇게 한 땀 한 땀 멤버들이 손으로 직접 그린 길과 건물, 간판과 나무, 정리된 사진과 정보들이 모여 <원주를 원할 지도>가 완성되었습니다.
처음이라 서툴고 아직 부족한 면도 많지만, 계속해서 업데이트 하고 보완해나갈 것을 다짐하며 다음 지도와 워크숍을 기약했다는 소문이...😉
너머가 만든 <원주를 원할 지도>는 유관 단체를 중심으로 원주 시내에 배포될 예정입니다.
그 전에 온라인으로 먼저 만나고 싶다면 👇아래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너머의 지도를 보실 수 있답니다!👇 |
[59초 미디어팁✨]
이번 콘텐츠는 [ep 31. 내가 보고 싶은 영화는 어느 OTT에 있을까? OTT 통합 검색 서비스 추천 편] 입니다!
바야흐로 OTT 전성시대! 지금 이 순간, 보고싶은 영화가 있는데 내가 유일하게 구독하는 OTT 플랫폼엔 없다면? 😭
영화는 빨리 보고 싶은데 이 영화가 어디서 서비스 되는지, OTT 플랫폼마다 하나 하나 검색해볼 수도 없고 마음은 급할 때! 그럴 때를 대비해 이 영상을 주목해주세요!👆
왓챠피디아, 키노라이츠, 저스트왓치 등의 서비스를 이용해 원하는 영화도 빠르게 보고 내가 좋아하는 영화들은 어떤 OTT 플랫폼에 많은지 직접 확인해보세요!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여러분의 [59초 미디어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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