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제작된 장편, 단편 영화를
지역의 독립책방, 카페에서 상영하는 ‘강원씨네마실’이
진행됩니다.
11월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19시
도내 감독들의 따끈따끈한 신작 영화를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어요!
[강원씨네마실] in 원주
*상영작 :
<서울로> (감독 정승이)
<바이러스와 우리들> (감독 이미현, 김보람)
<Journey> (감독 한솔미)
*일시 : 11월 19일 19시
※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가 진행됩니다.
*장소 : 레코드 어 데이(강원 원주시 무실로 19)
주최 : 강원도, 강원문화재단, 강원영상위원회
협력 : 원주영상미디어센터, 강원독립영화협회, 인디하우스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이 상영회는 ‘영화진흥위원회 2021지역영화네트워크 허브 지원사업’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