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일 시간에 우리를 잃어요”
조선시대에도 존재한 작고 오래된 마을 ‘판문점’ 포성은 멈추었지만 한반도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단절과 혐오의 시대, 다시 평화를 위해 우리는 ‘판문점’의 의미를 돌아보고자 한다.
※ 관람료 : 성인 5,000원, 학생 3,000원
※ 관람인원 : 회차당 3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