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요아킴 트리에 / 15세 관람가 / 128분
“이 시대의 클래식이 될 영화”
의학을 공부하던 스물아홉 율리에는 자신이 진짜 원하는 걸 찾아 세상으로 나온다.
파티에서 만난 만화가 악셀과 사랑에 빠진 율리에,
하지만 삶의 다른 단계에서 만난 두 사람은 각자 다른 걸 원했고 조금씩 어긋난다.
“내 삶에서 조연 역할을 하는 것 같아…” 율리에는 인생의 다음 챕터로 달려나간다.
※ 예약 링크 :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759992
※ 관람료 : 성인 5,000원, 학생 3,000원
※ 관람인원 : 회차당 30명
※ 유의 사항
* 본 상영회는 사전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예매가 어려우신 경우, 033-733-8020으로 전화주시면 예매를 도와드리겠습니다.
* 건물 출입 제한으로 인해 한정된 인원으로 진행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한 사전 예매 후 현장 결제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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