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 새롭게 시작하기로 했다”
내가 왜 한국을 떠나느냐고?
두 마디로 요약하자면 ‘한국이 싫어서’.
세 마디로 줄이면 ‘여기서는 못 살겠어서’.
계나는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좇아 떠나기로 했다.
※ 관람료 : 성인 5,000원, 학생 3,000원
※ 관람인원 : 회차당 30명
※ 예약 시 성함 옆에 인원 수 적어주세요! (ex. 홍길동 외 3명)